한국-라트비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상호작용' 전시는 라트비아작가 Elina titane의 작품3점과 한국작가 최규락작품1점 들로 이루어진다.
작품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의식중에 모든 사물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간다는 메세지를 준다.
마지막 공생의 길은 한국, 라트비아 각국의 흙을 매개로 자국을 형상화하였다.
PARALLELS, Porcelain, handbuild, Size(sculpture in front)50x 13x14cm
PARALLELS, drawing, 250*90cm
Interaction, Porcelain,*43ea
The path of symbiosis, latvian clay, *18ea
The path of symbiosis, korea clay, *10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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