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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8월 - 이소미 작가, 감정 마주하는 순간 2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9-11-12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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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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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작가의 개인 초대전 장수미술관 에서 열린다

이소미 화가 작가의 이번 개인전 주제는 감정 마주하는 순간 2 이다

감정,마주하는 순간 나와 순간순간들의 만남속에서

원안에 응집되어 헤엄치는 금붕어들.

입력시간 : 2018-08-10 21:13:48 , 최종수정 : 2018-09-01 17:22:06, 김다해 기자


이소미 작가의 제3회 초대개인전 "감정,마주하는 순간"이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미술관에서 기획초대전으로 8.14(화)~8.25(토)열린다.




이소미 (Lee So Mi)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작가의 글

나와 순간순간들의 만남속에서.....

살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고통과 시련의 감정에 직면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우리는 고통의 감정을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가둬 회피하기도 하고, 감정과 똑바로 마주하기도 하며,

그 순간을 저마다의 방법으로 이겨내려한다.

나는 이런 고통과 시련의 감정들을 마주했을 때 상처받지 않으려...상처받은 것이 두려워....

마음속에 하나의 방을 만들어 나 자신을 잠시 가둬놓는다.



상처받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득 생각해보면, 고통과 시련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마주하며 극복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비록 상처받고 아프겠지만, 상처가 추억과 경험이라는 흉터로 남고 성숙함을 만들어 아물게되며

그 성숙함의 흉터는 우리에게 앞으로를 살아가는 지혜와, 한단계 성장한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해주는

영광의 상처로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마음을 담아 "나"를 만나기 위한 순간들의 마주침을 담아내었다.



원안에 응집되어 헤엄치는 금붕어들, 죽어버린 껍질을 벗겨내고 화려한 색감으로 다시 태어난 금붕어의 꿈틀거림은

한지에 표현된 화려한 색감의 번짐, 스밈의 바탕위에 깃들어 있다.

물감의 번짐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고 꿈틀거리는 금붕어의 움직임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고통의 감정들을

극복하기 위한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나의 작품을 감상하는 모든 관객들도 자신들의 삶에서 마주하게될 시련과 고통을 극복해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





[대한미술신문 김다해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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